개요

2017년 9월 콜버스 거래액 5억 돌파 기념 비어데이를 소풍 형태로 변형한 것이 기원이다.

비가 오면 자동으로 그 다음주로 연기된다. 비가 오지 않는 날에만 진행하기 때문에 맑은날 소풍이 됐다.

inside story

맑은날 소풍은 그간 잠잠했던 알리샤의 영혼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됐다.

소풍 기획을 자청해서 하더니 마장동 소고기와 가락시장 대하를 불판 위에 올렸다.

에코백 그림 프로젝트는 위워크 사무실을 꾸미기 위한 큰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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