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캠퍼스 시절 회의 끝나고 간단하게 빈브라더스에서 커피를 사다 가든에서 노닥거리던 것이 기원이다.
팀원들 간의 소통을 늘리고 날씨 좋은 날 릴렉스 하기 위해 종종 진행됐다.
공식적으로는 회의 시간 끝나고 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사적으로 언제든지 가능하다.
패스트파이브 이사 후에는 커피를 무료로 먹을 수 있어 오히려 드물어졌다.
패파에서 커피는 오로지 간식으로 도넛이 나왔을 때만 먹는 첨가물이 됐다;;
← 뒤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