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매달 초 CEO와 직원들이 1:1로 대화하는 시간이다. 회사 규모가 점진적으로 커지면서 스티브가 모든 직원들과 일상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할 기회가 적어지고 있어 일부러 만든 시간이다. 회사나 CEO에 대한 불만을 선제적으로 발견하고 문제가 있는 것은 빠르게 시정하기 위해서다. 불만 뿐 아니라 여러가지 제안을 이 시간에 할 수 있다. 더불어 CEO가 각 직원들의 업무에 대한 피드백을 주는 시간이기도 하다.

inside story

처음에는 CEO가 직원별 성과목표에 대해 평가하고 조율하기 위해 마련된 시간이었다. 이후 조직이 콜버스팀과 셔틀나우팀으로 분리되면서 각 팀장이 성과목표를 평가하게 됐고 CEO가 직원들을 1:1로 만날 기회가 사라짐에 따라 먼슬리 인터뷰는 독립적으로 기능하게 됐다.

← 뒤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