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을 맞는 팀원이 4시간 일찍 퇴근할 수 있는 쿠폰이다.
한강 피크닉에서 이미 생일이 지난 제인이 살신성인의 심정으로 주장해 쟁취해 낸 권리다.
에이미와 요니가 가장 먼저 찾아 먹었다.
생일에 같이 저녁 먹을 사람이 없다면 팀원들이 함께 해줄 것이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이 경우 먼저 나가서 음식점에서 접대 준비를 해놓고 기다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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